말레이시아출국1 “페낭국제공항에서 방콕 수완나품공항 이동” 파이어플라이타고 출국 및 레이오버 방법 들어가며여자혼자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는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. 최소 1박 5만 원 이상의 숙소 등 위치, 치안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도 적게 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하지만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중 쿠알라룸푸르보다 말라카와 페낭이 더 좋았던 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해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여러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를 높여주었습니다.말레시이아 한 달 살기의 마지막 도시는 페낭이었고, 페낭에서 인천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습니다. 고로 경유해서 한국으로 입국할 수 있어, 경유지를 말레이시아 옆에 위치한 국가인 태국으로 선정했습니다.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있어 경유를 선택했고, 방콕에서 약 15시간 동안 여유가 있어 숙소를 잡아 쉬다가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.이 과정에서.. 2024. 12. 20. 이전 1 다음